월간 시사문단 2008년 1월호 출간 발송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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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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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님 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일들이 가득해서
멋진 미소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민금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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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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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관계자 님들, 동인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소서. 벌써 1월호가 나올 때가 되었군요. 학교교지 만든다고 부산하게 뛰다보니 이곳에 들어오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작품도 많이 써서 발표해야 할 텐데 잘 될 지 모르겠습니다. 시사문단 1월호는 부디 아무 사고 없이 받아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번 아픈 추억이 있었거든요.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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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1월호 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도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
이용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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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 고맙게 잘받았습니다. 저에겐 무척 의미있는 책임과 동시에 부릴 수 없는 짐이기도 하지만
평생 저를 고난의 시기마다 다독여 줄 든든한 배경을 갖게되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발행인 손근호 선생님과 시사문단 관계자 여러분 새해 내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저 푸른 영일만 파도의 기세를 담아 기원 합니다. 시산문단의 무궁한 발전과 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