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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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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972회 작성일 2007-09-14 11:01

본문

일본과
우리나라의 시간이
같이 표기된다는 말을 듣고
기뼜어요

시차가 없다는 것은
같이 활동을 한다는 의미니깐요
같이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고
시계꽃을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부용처럼 아름다우신 사모님!
작년에 뵙고 아직 못 뵈었네요.
항상 가득한 웃음
목원진시인님 곁에서 지어주시리라
믿으며
이쁜 꽃을 드립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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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시간 차가 없어서 이따금 들릴 때마다
시계 침 돌리지 않고 배 시계 같아서 맛난 음식 찾기에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일출 시각과 일몰 시각의 차는 있습니다. 시계 꽃 남미가 원산인데
이제는 여기나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군요. 무궁화 우리 國花는 우리나라에서
보는 것이 매우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번 북한강 문학비 개막식에서는 처음 보는 모습이
어느 옛날의 왕비님 같은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하여 시인님의 낭랑한
낭송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울어났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주위를 진동
하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고운 시계 꽃, 무궁화 보내주시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과 장윤숙 시인님의 한복이 사진들을 얼마나 풍요롭게 장식하던지요..
한복의 화려함과 단아함을 다시 한번 보았답니다. 한복을 입어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군요..
고운 모습처럼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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