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인님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운 강을 건너듯 혹은... 그 그리움들이 시어가 되는
아침시간 입니다.

  보고싶은 얼굴들이
까만 눈동자 위에 맺혀
이슬비로 내리는군요...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사람..
정말 있습니다..
영원히 보지 못할 거라는걸 알기 때문이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보고싶다 까만 눈동자를 가진 고운 사람들 ...
까만 눈동자에 이슬을 맺게해주는 그리운 사람이여
새해에도 그대의 평안을 기도하누나. .. 그리워하면 가슴만 아프더이다.
날 잡아서 산본에 함 오세요 ^^
보고싶네요 ..

  그립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희미해져 가는
그 얼굴들이 보고 싶다.
한 번만이라도 만났으면...

글 뵙습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박효찬 시인님 반가워요.
그리운 얼굴 만날수 있기를 바라구요
좋은글 또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사라져 간다는것은 잡을 수 없고나
잡을 수 없기에 망각속으로 가버리는것
대답은 오직 내가슴에 냉소일뿐
한번만이라도 만났으면....
애원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월란시인님,장윤숙 시인님.금동건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최경용 시인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새내기라 서툰글솜씨에 과찬에 말씀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그리움 풀어놓으신 시향 곁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가렵니다^^*

  김양숙 시인님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