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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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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75회 작성일 2007-02-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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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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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 분의 도란거리어
자아내는 분위기가
심포니연주 안에
바이올린의
즐거운 음률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싶은 정경과도 같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저귀는 새소리가 세 동서분의 이야기꽃을 들려주고 있군요..
화목한 동서간의 애정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의 아름다운 풍경....지나온 삶을 되새기며  인생의 흔적, 주름을 만져보며
허탈한 웃음으로 정갈한 가정의 따스함을 느끼는 순간..    행복의 꽃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서지간의 이야기 꽃이 새소리로 들리는군요. ㅋㅋ
조금은 시끕럽지만 아름답게 들립니다. 향기로운 정 맘껏 대신 느끼고 갑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영원히 함께 할 귀한 인연에
저도 감사의 따스한 정성을 담습니다.
오랫토록 건강과 안녕과 범사에 잘됨과같이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반겨주신 시인님들.. 고운 주말되세요
시샘부리는 2월 마지막 주말 같습니다. 다복하세요 ^^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서간의 대화가 좀 시끌벅적하지요 ^^ ㅎ
새소리 말입니다. 하지만 ...예쁘게 보아 주세요 ^^ ㅎㅎ
산다는게 다 그런 것 아니던가요 .. 새 소리든 사람 소리든..시글 벅적한 것이 ..
생동감이 있어야 사람 사는 맛이 나지요 ^^ 감사한 마음 담습니다. 고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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