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촌사람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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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2,016회 작성일 2007-09-18 21:08본문
첫 인사말 어떻게 드려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강원도 시골 사람이다보니 여러 선배 문우님들 앞에서 똘망한 눈 빛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현재 춘천의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고요, 지난 5월에 격월간 '시와 창작'에 신인 등단을 하여
소택이란 필명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가, 권위있는 문예지인 이곳 시사문단의 부름을 받고 조심스레 한발짝
들이밀고 어정쩡하게 서있는 햇병아리입니다.
처음 들어와보니 동인 싸이트도 무척 낯이 설어 어디부터 살펴보아야 할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여러분들께서 두루두루 살펴 주시길 간청하면서 인사로 가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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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사진.bmp (0byte) 8회 다운로드 | DATE : 2007-09-18 21:08:30
댓글목록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예쁜 동네에서 오셨네요..
지난 추억이 물끄러미 바라보고있는 듯 하여
인사 드리고 나가려고요.
잘 오셨습니다.
많은 활동 기대 하렵니다.
건필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삿갓 유적이 생소하게 남아있는
녹색의 천국 같은 강원도 참 부러운 곳입니다.
우리 시사문단의 빈 여백의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영어로 엮은 시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 필을 빕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꽃다발 시><IMG style="WIDTH: 200px; HEIGHT: 2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IvMjc5LmpwZy50aHVtYg==&filename=10.jpg"><! 장미 꽃다발 종><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축하 드립니다. 건필 하세요!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 동인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학기 새얼굴들과 만나 정을 쌓아가듯 빈여백 동인님들과
돈독한 정 쌓으면서 지내시면 됩니다
건필하옵시구 자주자주 뵙길 청합니다 *^^*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나는 제주 섬사람이지요
축하합니다 . 나 역시 두 달 전에 이곳의 한 사랍입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최운순님의 댓글
최운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 저도 춘천이 고향인데... 암튼 자알~ 오셨습니다... 좋은 글 기대하며...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시사문단에서 문운을 활짝 여시고
승승장구 하시기를....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많은 빈여백 동인 문우님들께서 어리벙벙한 신출내기를 따뜻하게 맞아 환대해주시니 몸둘 바을 모르겠습니다.
문 열고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빈여백의 따사로운 온기로 미루어보아 최고급 분위기의 동인 카페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천천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이곳 빈여백의 분위기에 동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십시오.
빈여백 동인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소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같은 문우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