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목련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69회 작성일 2006-04-10 19:35

본문

DSCF0646.jpg


DSCF0645.jpg


DSCF0638.jpg


DSCF0650.jpg


DSCF0652.jpg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 도심속에서도 예술을 찍으셨군요!
오늘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비가 오는 날 저녁이면 으레 한 잔의 소주가 고프지만 ,지난번의  제가 쓴 시 <숙취>처럼 이제 끊어 볼까
합니다 .소주 대신 습작해 놓은 글들을 다듬어서 한 편 올려야 겠습니다

고운 밤 되셔요 멋진 사진 즐감 하고 갑니다
원주에서 서봉교드림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은,

사진에 서도 프로급이시네요.

원거리에 촬영은 대부분 볼 만하게 찍으나,

접사에는 조건이 많은데, 위선 셔터 스피드

채광, 고정 장치 등 내가 고정되어 있어도 피사체의

흔들림이 있을 때는 핀트가 어색하게 마련인데, 정말 놀라고 있습니다.

애틋한 소녀의 속 살 같을 보는 뜻한 느낌도 갑니다. 부라 보!!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광석 시인님 서봉교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감사 합니다. 내년에 시사전에 쓰려고 찍었습니다. 저도 목련의 속을 처음 보았습니다. 정말 공해와 매연속에서도 정말 티 하나 없이 깨끝 하더군요. 그래서 목련인가 봅니다. 나무에서 피는 목련 말입니다. 목원진 시인님. 카메라 기법에 너무 잘아십니다. 위의 사진은 목원진 시인님의 말씀 처럼 셔트속도 ISO조정 아웃포커싱을 해서 찍었고, 그리고 접사는 0.5센티로 했습니다. 그리고 채광도 언급 하신되로 저녁 퇴근 무력 해가 질 무렵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불가능으로 저정도의 화질은 불가능 하답니다. 감사 합니다. 내년에 시사전에 사용할 사진으로 적립 하였습니다.~~어디를 가든, 카메라를 목에 차고 다닙니다. 카메라를 만진지도 십여년이 넘었고 디지털카메라를 만진지도 오년에 넘었습니다.~~ 목원진 시인님 카메라기법에 너무 잘아십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워요. 속내까지
하이얀 겉모습만 바라보고 순결한 천사가 오심을 넉 나간 듯 바라보았는데
발행인님 덕분에 목련의 속살까지 훤히 들여다 보고 갑니다.
발행인님, 사진 퍼가도 될까요?
대답 없으시면 퍼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6건 3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27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5-11-12 9
20275
낙엽 지던 밤 댓글+ 2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2005-11-18 9
20274
想思女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5-11-20 9
20273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05-12-14 9
20272
친구 추억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2006-01-07 9
20271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6 2006-01-27 9
20270
梅花야 댓글+ 9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6-02-06 9
20269
대보름 댓글+ 1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2-13 9
20268
우 수 댓글+ 6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4 2006-02-25 9
2026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06-01-16 9
2026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6-03-15 9
2026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6-03-16 9
20264
댓글+ 5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006-04-02 9
20263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06-04-03 9
20262
꽃 잎 댓글+ 6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6-04-09 9
20261
옥수수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06-04-10 9
열람중
목련의 꿈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6-04-10 9
20259
꽃 다시 피우기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6-04-21 9
20258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006-05-01 9
20257
5월에 부처 댓글+ 1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5-01 9
20256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05-12 9
20255
傷心상심 댓글+ 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6-06-06 9
20254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2006-06-16 9
20253
폭우 (暴雨) 댓글+ 1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06-07-29 9
20252
애심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10-19 9
20251
이 보게 친구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06-10-23 9
20250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54 2006-11-27 9
20249
무화과 열매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6-12-04 9
2024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2006-12-06 9
20247
노 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06-12-07 9
202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6-12-08 9
20245
붉은빛 물안개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06-12-08 9
20244
십이월 파편 댓글+ 3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06-12-08 9
2024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6-12-11 9
20242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6-12-22 9
20241
슬픈 인사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07-01-03 9
202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2007-01-21 9
20239
즐거운 그날 들 댓글+ 8
김점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2007-01-22 9
20238
해와 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07-01-24 9
20237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2007-02-01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