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늘도/ 너를 모으며 수집하는/ 파수꾼으로 거리에 나섰단다/ 나 도와줄 거지'라며 쓰레기에게 말을 붙인다.] 금동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쓰레기를 보면 저도 말을 붙여야 하겠습니다. 쓰레기를 보면 아마 금동건 시인님의 시가 생각 날 것입니다.

  금동건 시인님 좋은 시를 모아서 시집을 출간하시니 참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께서
빈여백에 문인들의 시집을 소개하는 메뉴를 추가하여
시집을 스캔한 그림을 소개하고 그 중 좋은 시 한두편 선정해 올려서
문우님들이 한두권이라도 전화주문하여 구입할 수 있게 하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태원 시인님 고맙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주문 하면 될 것입니다.
아래 주소로 클릭 하시면..

<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0897664&orderClick=LAA target=_blank>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0897664&orderClick=LAA</a>

  금동건 시인님,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를 마주하고
금 시인님의 출간 소식을 접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히 함께 하시길요~~ ^^*

  '정신 일도 내 마음을 다스리듯
내 마음에 더러운 옷을 벗듯
내 마음을 정화하듯

깨끗이 쓸고 또 쓸어보리라,

<새벽을 열다> 중에서

참 아름다운 마음
시인님의 맑은 영혼 앞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빈여백 문우님 고맙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작은 불빛이 되겠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세심한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