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2등 객실 시/오한욱 낭송/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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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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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9회
작성일 2006-06-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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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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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객선 이등객실에 그려진 인생그림들을
파도가 그려내는 듯한 시심이 부럽습니다.
좋은 시와 멋진 낭송,, 감상 잘 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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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인생의 주름이...삶이 물에 잠겨 떠 다니고 있군요...!
김 시인님의 고운 낭송과 더불어 2등객실로 몸을 옮겨 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삶의 무게는 아닐지요
김진경시인님 낭송 목소리 넘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