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새벽포구에서 시/조용원 낭송/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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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823회 작성일 2006-06-05 22: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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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미 시인의 낭송에 졸작인 제 시가 새롭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김시인님의 휼룽한 낭송솜씨 감사드립니다. 발행인님과 낭송동인들 수고 많았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개인 낭송 CD 제작을 하면 휼륭 할것 같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원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신지요?
저희 낭송동인님들의 낭송 연습을
지켜보시며 칭찬해 주시니 용기가 생깁니다.
앞으로 연습을 열심히 하여
문우님들의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거듭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포구에서 솟아 오르는 태양이 자아내는 풍경이
슬픈인생처럼 느껴져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애환이 짠 바다를 이루었군요....!!
김영미 시인님의 고운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다에 떨구어진 새벽포구는
앞으로 늘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건강하시고 고운낭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