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건 시인님의 명함입니다. 댓글+ 5개

어느 시인의 낙서 댓글+ 11개

개나리 댓글+ 10개

내가 가진 것 댓글+ 7개

지구를 한 바퀴 댓글+ 8개

내가 부르는 노래 댓글+ 8개

안개꽃 댓글+ 10개

어머니의 기일 댓글+ 13개

[공지] 3월 시 합평회를 성황리에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다.. 댓글+ 7개

세월은 말이 없다 댓글+ 9개

목련꽃 댓글+ 8개

情念 댓글+ 5개

오늘은 합평회가 있습니다...저는 오늘 삼겹살 준비해 가겠습니다. 댓글+ 2개

황사같은 사람들아 댓글+ 7개

경 칩 댓글+ 11개

약속(約束) 댓글+ 9개

[필독확인]빈여백 동인지 [원고확인요망] 댓글+ 17개

[공지]시수필사진전 협조 댓글+ 27개

[공지] 내일이 3월 시 합평회 날입니다!!! 댓글+ 4개

숲으로 간 女人 댓글+ 9개

[수필] 아찔한 모험 댓글+ 7개

주고받는 봄의 연가 댓글+ 9개

[제 1회 봄의 손짓] 시수필사진전 진행상황을 알려 드립니다.[105점완료] 댓글+ 2개

우리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면 안되나 댓글+ 5개

외 할머니 댓글+ 10개

아름답지 못한 사람이 머문 자리 댓글+ 10개

고물상에서 댓글+ 9개

시사진전 작품입니다 늦어서 죄송 ~!! 댓글+ 2개

시사문단 경남지부를 다녀왔습니다 댓글+ 7개

햇살의 미소 댓글+ 14개

술 술 댓글+ 11개

처음으로 아들을 맡기기 전날밤 댓글+ 12개

심봤다.. 댓글+ 11개

바람소리 댓글+ 11개

벽두에 돌 구르다. 댓글+ 8개

너와 내가 아니면 댓글+ 10개

사랑이 떠난 자리 댓글+ 5개

조심스럽게 마지막에 시사전 작품 올려봅니다. 좋은 작품은 못되고 그래도 가능한지... 댓글+ 1개

사랑의 아포리즘( Aphorism ) 댓글+ 7개

禪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