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을 훨훨 나는 나비처럼
시인님 가슴에서도
시심이 훨훨 날아 자유를 누리는군요.

  노란 가슴으로 나빌레나~~아름다움에 나빌레나~~
봄마중가는 제 마음에 설렘을 보태고 가시는 군요^^

  첫봄의 노래
아름다운 시심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나비처럼 훨훨 날아 봄맞이 가고파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봄 노래를 듣고 갑니다...
음률도 아름답고...감사히 봅니다.

  노래에 잠 듭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모두 노랗네요.
봄입니다.
타는 시심 노랗게 물들었어라 ^8^
잼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소서

  노랑나비와 함께
 저 노랑 산수유 속을 날아보고 감니다,

  따듯하고 포근함이 있는 노란색처럼
차분하시고 상냥하신 이시인님, 모임에 즐거움이 더 했습니다.
여성동인님이 적게 참석하시여 외로우시지요^^
여성 문우님들이 많이 참석하시길 바래봅니다.
맑고 따듯한 봄을 가득 보냅니다^^

  이승하 시인님의 마음입니다...화사한 시심이네요...^*^~~

  김춘희 시인님....고맙습니다
권영선 시인님....매운탕 눈에 선합니다(울 신랑은 양양인거든요)
김옥자 시인님....행복하세요
오영근 시인님....감사합니다
김승기 시인님....행복하소서
홍갑선 시인님....노랗다.....진달래 불 붙으면 붉어지겠죠 감사합니다
손갑식 시인님....ㅎㅎㅎ 나비가 되셨군요...감사합니다
이선형 큰시인님....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김석범 시인님.......봄입니다 봄!!!ㅎㅎ

  이승하 시인님 시심은 노랗군요.
시에도 날개가 달린 듯 날아다니는 것 같군요. ^^

  글과 배경 나비도 노랗군요 이 시인님의 마음 씨도 노랗고 이 봄도 노랗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셔요

  이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관심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여기는 글쓰기가 잘 않되어 오질 못했어요 어떻게 겨우겨우 되다말다....관리자 모드가 잘못됬었나봐요 승하 시인님께  고맙고 반갑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 그림은 산수유 같은대요
이쁜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