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식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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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0건 조회 999회 작성일 2006-03-03 17:37본문
80년대 팝발라드 12곡/애란 허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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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잎새 하나하나에도
줄기에도 생명력이 있고 심장이 있대요.
식물 애호가 이신, 늘 식물과 함께하시는 허시인님,
마음이 고와서 함께한 식물들이 그 마음 알거에요.
그래서 더 곱게 피울거구요.
귀염둥이 아가들 건강히 잘 지내지요.
허시인님도 잘 지내시리라 믿고 싶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예전에 즐겨 들었던 팝송도 새롭고 듣기가 좋군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식물의 작은줄기에도 작은 꽃잎에도 생명이 있음을 새삼 느끼게됩니다. 3월에서 4월로 들어서면 개나리 진달래를 비롯한 많은 꽃들이 피겠군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근원,,자연.
저는 그 일부에 살아가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군요,
허시인님 건필 하시옵고 건강하십시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시인님이 식물주의자 이시면
저는 꽃쟁이? ㅎㅎㅎ
좋은 음악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에 몰입하면 그 감정을 느낀다죠....
정성어린 식물에 대한 마음가짐을 보고 갑니다....마치 영혼과 넋을 달래듯이..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영혼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
바로 허시인님이겠군요.
샘 나는데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꽃과 대화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교감하시는 시인님에 꾸벅 절합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고운글 고맙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춘희 선생님^^
백원기 선생님^^
손갑식 선생님^^
강현태 선생님^^
김석범 선생님^^
김태일 선생님^^
금동건 선생님^^
김승기 선생님^^
고은영 선생님^^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행복한 한주 열어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