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살아 남기위한 발버둥입니다,,

  살아가기위해,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 우리는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있는것이죠.

  탈을 쓰고 탈춤을
춰야만 하는 서글픔이네요.

  그 서글픔에서도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게 사람 아닐까요?
일요일인데 손 시인님 행복한 사긴 되셔요

  인간의 탈 이라!.....참으로  많은 걸 생각케 하는군요!

  벗고  사는 길은  없을까요.
그래서  시를 쓰는것  아닐런지요.
머물다  갑니다.  탈을  찾으러......

  인간의 탈 속엔 많은 설움과 애환이 있겠죠
어릴적 탈 만들었던게 생각나는데
신문지에 밀가루 풀이랑 혼합해서...
손갑식 선생님 행복한 한주 열어가셔요!

  생존 경쟁에서 이기기위한 경쟁이 아니라
경쟁을 위한 경쟁을 하기위해
본의 아니게 저질러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경쟁업체가 많은 업종일 수 록 더윽그렇습니다,,
찾아주신 문우님들께 감사 표합니다,

  그렇지요 중요한 건 인간의 탈을 쓰는 것입니다
사랑의 부재인 거리에서 참 인간다운 사람의 아름다움은 눈이 부시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에 머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