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시인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작하는 오늘
너무 좋아요~~~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요
같은 목적인지 취미, 취향이
있다는 것은 정말 커다란 공감대를 주네요
오늘도 화이팅^*^

선배님들이 가셔서 저녁은 맛이 없었습니다.
아주 잠깐의 만남을 위하여 오신 선배님들 때문에 마음이 따뜻함을 느꼈답니다.
그래도 한 공기 다 먹고 마석으로 돌아왔답니다.
선배님, 멋진 낭송 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늘 일찍오셔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박효찬 시인님 존경합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
열심히 하시는 그 활동 모습
오래오래 보고싶고,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한미혜시인님
변정임시인님
현항석시인님
고맙습니다
자주 빈여백을 찾지 못해 죄송합니다

프로그램의 제 컴에서 작동이 잘 되질 않아 편집을 못했습니다
다음에 서울 가서 해드릴깨요

바뿐 시간  현황석시인님  박효찬시인님  한미혜시인님 변정임시인님 김남희시인님은 안 오셨나요?
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빨리가서 합류하겠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잔잔한 비소리와 함께 시인님의 시를 들으니 참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하루를 마감하며  차한잔의 여유와 시인님 의 낭송을 듣고  행복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