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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89회 작성일 2006-02-22 13:57

본문

동인지 참여 신청 후, 원고에 시 한장을 적으셔서, 팩스로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02-720-4389 입니다. 원고지는 사지 마시고. 한글 97/2002/2005 든 도구툴에 들어 가셔서 프린터 하시면 됩니다.

강현태 시인님 육필원고 팩스로 잘 받았습니다.  올려 놓겠습니다.


아직 빈여백 동인지 2006년 봄호에 동인님들 서두루셔야 합니다. 곧 마감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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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필을 부끄럽게도 올리셨네요.
암튼 수신이 된 것으로 알겠습니다.
회원의 창작 활동과 문단의 발전을 위해
참 노고가 많습니다.
늘 좋은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현태 시인님. 저는 졸필 중에 악필이라 부러운 육필을 뵈니. 부럽기만 합니다. 오전에, 경방필에 갔다가 오니 사무실팩스에 ...바로 올렸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하고 육필 원고라 귀하기도 합니다.
저는 언제나 이렇게 써서 올릴 수 있으려는지..
손근호 발행인님, 강현태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작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넘 멋지십니다
졸필 이라 함은 우린 어찌 해야 하는지요 !
전 악필이지요
좋은 날 되세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두 분 모두 더더욱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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