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8건 조회 1,070회 작성일 2006-02-18 00:52본문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봄은 무디게 오나봅니다.
내일이 우수군요^^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 합니다.
한층 빨리 다가오겠지요? 봄이...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봄을
미친x 널뛰기 하듯이 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ㅎㅎㅎ
아무튼 개구리라도 빨리 보고 싶네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설레임이 묻은 시인님의 모든 시간에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시인님 안녕 하세요,,그런대 어쩌죠,,
여기 강원도엔 눈 얼음 모든겨울의 흔적들이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요,
모내기 하는 5 월달에도 눈이 내릴때가 있구요..
제 직장 앞으로 흐르는 개울물에 응달진 곳 얼음이 그대로 있네요
지금 창가로 내려다 보며 댓글 다는 중이랍니다,,
그러나 양지바른 모래위엔 하얀 왜가리가 물속을 바라보고 있네요
잠시들러 인사하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들 돌팔매질에 어리둥절한 청개구리 같은 날씨.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봄.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몇 방울에 봄이 다온줄 알고 개구리 튀어 나오면 어찌할꼬 하고
걱정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에서 봄볕 같은 따스함을 봅니다.
이 승하 시인님, 행복한 봄 맞으시고 건필하소서.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구리가 튀어나오면 봄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어서 개구리가 튀어나왔으면 좋겠군요.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이 오고 있음을....계절이 바뀌는 의미, 세월이 간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건강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