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 빈여백동인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9 09:20

이제 추석이 시작 되는 금요일
올 해도 벌써 바쁘게 여기까지 왔어요
요한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살고있죠 ?
추석연휴는 가족과 여유롭게 느긋하게 보내세요...

김철수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9 23:37

뒤도 옆도 돌아돌아보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정말 소중함을 놓칠때가 많죠
생각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좋은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87

달맞이꽃 댓글+ 2개

2317

2011-09-01

3286

월간 시사문단 2011년 11월호(통권 10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2755

2011-09-02

3285

[보도기사] 당진의 맑은 물을 지키는 라동수 시인 시집 ‘백령도 친구’ 출간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2011-09-02

3284

물소리 낭송모임 공지입니다.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2011-09-04

3283

패러독스

김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1-09-05

3282

나를 묻다

김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11-09-06

3281

나누기 댓글+ 2개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2011-09-06

열람중

바쁘다 바빠! 댓글+ 2개

2227

2011-09-08

3279

신현철 시인의 시집 <목련은 피기보다>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3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2011-09-09

3278

사랑마음 댓글+ 3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2011-09-10

3277

대왕암을 보다 외 2편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2011-09-10

3276

초가을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11-09-11

3275

뜻깊은 명절되세요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1-09-11

3274

덫 댓글+ 3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2011-09-13

3273

나무 댓글+ 2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2011-09-16

3272

만취 댓글+ 1개

전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2011-09-17

3271

주소변경건 입니다. 댓글+ 3개

2133

2011-09-19

3270

금동건 시인의 시집 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8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2011-09-19

3269

멈춰진 노래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2011-09-19

3268

산막이 옛길 댓글+ 4개

2366

2011-09-22

3267

되돌아온 편지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11-09-23

3266

공통 세상 분모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2011-09-23

3265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11-09-23

3264

엄마의 情 댓글+ 1개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11-09-24

3263

자존심 댓글+ 4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2011-09-24

3262

가을 댓글+ 3개

2120

2011-09-26

3261

신현철시인님 출간식 사진모음 댓글+ 2개

2534

2011-09-26

3260

신현철시인님 출간식 사진모음2 댓글+ 2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11-09-26

3259

여인네의 향기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2011-09-26

3258

상사화相思花 축제 댓글+ 6개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2011-09-28

3257

손해가 아니라 보시예요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2011-09-28

3256

시작이 반 댓글+ 1개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2011-09-29

3255

홍단풍 댓글+ 2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2011-09-29

3254

지리산 묵계리

2223

2011-09-30

3253

2011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 7개

3072

2011-09-30

3252

홈페이지 로그인이 안 되시면 사무실로 연락 주세요.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2011-09-30

3251

네가 토라지면

2182

2011-10-01

3250

월간 시사문단 2011년 11월호(통권 10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댓글+ 1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2011-10-04

3249

"아주 작은 그리움" 댓글+ 2개

2164

2011-10-05

3248

그곳에 가고 싶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