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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
홍 길 원
사다리타고
높이 올라갈수록
올라갈 때 보다
내려올 때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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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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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홍길원 시인님,****오래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반갑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에도 단풍색이 고와져서 홍선생님의 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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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올라가다 내려오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 주의를 잘 살펴가며 신중히 생동하리라 여겨 집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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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빈여백을 잘들어가지 않아서 인사가 늦었군요.
한줄의 시도 길다고 했던 어느 시인의 글귀가 생각 납니다'
감명깊게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군요.
언제 상면할지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