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남풍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994회 작성일 2006-02-13 16:33

본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풍에  살짝  묻어 오더니
강시인님께서  벌써  맡으셨네요.ㅎㅎㅎ

멀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늘은  더욱  소란  스럽게 들려  오던데요.
감사합니다.  소식  주심에......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시인님...기다림은 언제나 희망의 등불인 거 같습니다.
봄의 향취가 시인님의 주변에는 아지랑이처럼 은은히 퍼져있는 기분인가 봐요 ㅎㅎ

좋은 글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봄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 봄바람 타고 꽃향기 머금고서
살~랑~ 살~랑~님곁에 날아올 것입니다,
글이 많이 아름답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게 한번에 오지않는 봄님인가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시와 그림이 담백합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 나눠 주시고 격려.응원의 말씀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임의 연분홍 치맛자락으로 부터 출발하여
살랑 불어올 남풍에 이 가슴은 벌써 파도가 일기
시작합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모든 문우님들께서도 희망의 새봄을
반겨 맞으시기 바랍니다. 참 고맙습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언제나 돋아나는 새싹처럼 저에게도 그리움이 생기곤 합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만 않으면 그리움이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좋은 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5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2006-02-18 3
3240
혼돈의 계절 댓글+ 8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76 2006-02-18 0
3239
고춧잎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2-17 3
3238
숨어 우는 새 댓글+ 8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6-02-17 0
323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2006-02-17 0
3236
비경 (悲 境) 댓글+ 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06-02-17 0
323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6-02-17 0
3234
행복일기 댓글+ 6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2006-02-17 0
3233
아버지의 주름 댓글+ 7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5 2006-02-17 2
3232
산책로에서 4 댓글+ 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06-02-17 1
3231
民草 민초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6-02-17 13
3230
봄바람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2006-02-17 4
3229
이별연습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6-02-17 12
3228
봄 비 (그리움)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06-02-17 4
3227
빨간 고추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2-17 2
3226
어머니의 봄 댓글+ 9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15 2006-02-16 2
3225
봄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2-16 2
322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06-02-16 3
3223 최해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64 2006-02-16 0
322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006-02-16 0
3221
고추밭 댓글+ 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6-02-16 3
3220
골목 어귀 댓글+ 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6-02-15 6
3219
댓글+ 1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02-15 0
3218
겨울 여행 댓글+ 1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4 2006-02-15 2
3217
호박 댓글+ 1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006-02-15 1
3216
백열등 아래서 댓글+ 13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2-15 1
321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06-02-15 0
3214
보 름 달 댓글+ 14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08 2006-02-15 2
32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2006-02-15 3
321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2006-02-15 0
3211
아내 댓글+ 20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6-02-14 0
3210
하얀고추 댓글+ 1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2006-02-14 0
3209
악필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006-02-14 2
3208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6 2006-02-15 0
3207
그림 속 인생 댓글+ 11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06-02-14 0
3206
겨울비 등산 댓글+ 12
하규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4 2006-02-14 0
3205
미 米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6-02-14 0
320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6-02-14 0
3203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06-02-14 0
3202
인생 人生 댓글+ 1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06-02-14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