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 > 빈여백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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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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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트 - 시. 문정희 / 낭송. 김화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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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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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서럽던 그 해 겨울 - 시. 낭송 / 변정임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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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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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 이야기 - 시. 손근호/ 낭송. 변정임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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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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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기 없는 수돗물 값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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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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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던 날 출판기념회 초대합니다, 댓글+ 4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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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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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해지고 싶은 외 2편 댓글+ 2개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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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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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댓글+ 1개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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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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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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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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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은 사랑아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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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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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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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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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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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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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및 문학상 시상식이 12월 17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댓글+ 1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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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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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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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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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하늘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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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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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지고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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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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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 댓글+ 1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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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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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자원봉사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상] 댓글+ 10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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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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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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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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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봉재 시인의 시집 <하루길 나루>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3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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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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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겨울로 가는 사이에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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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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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과 수수께끼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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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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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작가의 수필집 <아내의 십자수>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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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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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12년 1월호(통권 105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민병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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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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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지는 가벼움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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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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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왔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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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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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해문학상 우수작품집상 시상식 <우수작품집상 수상자-금동건>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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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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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협 공로상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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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9회 시사문단문학상 제8회 풀잎문학상 발표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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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맞으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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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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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꽃 댓글+ 1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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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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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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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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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불쌍해요 댓글+ 1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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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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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도 옥녀봉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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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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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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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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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신문 2011년 12월24일자 기고 詩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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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열람중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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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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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고백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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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1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 댓글+ 13개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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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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