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빛이 되어 차갑고 어두운 벽을 뚫자는 님, 우리 마음의 벽만큼 두꺼운것도 없드라구요. 우리 모두 개선해 나갈 일입니다.

  늘 감동적인 시어들
따뜻한 세상을 그리는 시인님의 바램
왜 이다지 아프게 다가 오는지요
오랜만이지요

  네..  오직 빛만이 그 무거운 벽을 털어낼수있지요...
너와 내가 빛의 한몸으로 .. 통몸으로 환골탈태를 바랄뿐입니다.....
신 시인님...내면의 시심을 보고 갑니다... ^*^~

  신의식 시인님..정말 정말.. 어떻게 저렇게 감성적이고, 속삭이듯이 시가 나올까 합니다. 정말 마음이 선하지 않고 맑지 아니하면, 어려운 감성시입니다.

  빛이 창문을 뚧고 들어 올 듯
좋은 일이 있으리라 믿어 보렵니다
즐거운 날 맞으세요

  아름다운 심성으로 빚은 고운 글 앞에 머물러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좋은 나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운 빛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면 세상은 풍만하고 행복할텐데요.
고우신 글 몇번이고 감상합니다.

  어서 빨리 그 투명한 마음의 벽 허물어
따뜻한 세상, 따뜻한 가정 만들시기를 빕니다. ^^

  제 맘을 본듯합니다.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마음문 앞에서 머뭇거리며
어쩔까 망설이는..
잘 느끼고 갑니다. 신의식 선생님..

  고은빛으로 투명하게 발하기를 바람해봅니다
선생님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건안하세요

  빛이 함께  만나 이야기 주고 받고 있네요,,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요 귀기우려보세요,,속닥 속닥 귓속말이 들려요,


신선생님 어제의 베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무척 건강하셨습니다,,가끔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