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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규용 (향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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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규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9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006-02-03 13:58

본문

안녕하십니까?
시사문단 발행인님 , 편집장님 , 편집위원이신 만다라 권영우님 추천에 감사합니다.
  빈여백 동인 시인 작가님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훌륭하신 회원님들과 한 시대를 같이 글 쓰게 된 인연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능력이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함께 가고싶었는데 기회를 주시니 오직 감사합니다.
    시사문단 운영진의 배려로 이달의시인등에 귀한 지면을 할애받으며 송구했습니다. 그러나 수필로 등단 기회를 주셨으니, 한 배를 타고, 남은 인생의 항해를 같이 해주실 회원님들이 계시니 행복 하리라 믿습니다.

  기존의 권위적 한국문단에서 본다면 우리는 변방의 이름 없는 문인일 수도 있습니다. 허나 세상이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바뀝니다. 常住하는 흐름이란 없을 것입니다.한국문단도 변화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 문학도 폐쇠적 울타리 안에서 누리던 소수인 간의 명성도 무한경쟁시대로 돌입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런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앞장선 문예지 중에서도 <시사문단>은 단연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젊고 패기찬 이 흐름에 동참하는 저는 분명한 희망을 바라봅니다. 10년 20년 뒤에 한국 문단의 비중은 인터넷 문학까페와 개방적인 신세대 문예지가 두 축을 이룰 것입니다. 문우여러분에게 문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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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기존의 한국문단은 권위적이며 소수독점의 시대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문학은 즉 삶이라는 인식으로 삶의현장에서 창출되는 문학이야말로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운님!!.
오랬만입니다. 수필등단을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좋은 글,  좋은 시상으로  늘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하시구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수필가로 등단 하심을
시사문단에서 자주뵙기를 소원해봅니다
건안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운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함께 빈여백동인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시사문단은 분명 한국 문단 중심의 축에 섰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도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기존의 질서는 우리의 울타리 안으로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리옵니다....좋은글로 여운이 남게하소서... 
우리모두 문단의 발전을 위하여 멋진 창작활동 기대합니다......

하규용님의 댓글

하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원기님/ 김석범님 감사합니다.    전온시인님, 승하님, 신시인님 일요일 모임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하규용 시인님 아니십니껴!
욕심도 많다. 수필가도 되시고...
반갑고요. 앞으로 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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