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영상과 글 그리고 마음을 흔드는 음악까지 ...
잔잔한 음악에 마음을 비우고 갑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우주에서 보면...지구 또한 한 점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세상 사람들과 살아 갈 때 왜 그리, 갈등 하는게 싫은지 합니다. 그래서 늘 조금씩 손해를 보자 합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살기도 합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삶은 인연이다.....점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일깨우는 글... 시작/끝,  과정의 연속..
우리는 이름모를 무한 점으로 엮어가게 되겠지요... 깊이새기다 갑니다

  그  찰나(점)에  신 시인님을  만났습니다.
오랬만입니다.  건강  하시지요?
여전한  시상을  배출하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건필  하소서.

  신의식 시인님, 좋습니다.
점은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영원이요, 존재요, 있음의 상징이겠지요. ^^
제 시 '연꽃섬'을 멋있게 낭송하여 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

  점부터 시작하여 선을 이루듯이 이밤 깨닫는 밤입니다
시인님 고운밤 이루시기바랍니다

  점에 심오한 철학이 숭어 있네요.
님에 점하나 찍으면 남이 되는 줄만 알고 살아왔는데. ㅎㅎㅎ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의미를 뵙습니다.
음악도 듣고 갑니다.
항상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