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리워 2[작사28]

숲속의　饗宴(향연) 댓글+ 6개

애야 댓글+ 3개

미움받는 여름 댓글+ 1개

세 상 살 아 가 기

물소리 낭송모임 안내 입니다 댓글+ 3개

참깨 꽃[長詩] 댓글+ 10개

어매(3) 댓글+ 8개

2017년 월간 시사문단 신년회를 1월 7일에 있습니다 댓글+ 2개

[보내지 못한 메일]을 위한 아다지오 댓글+ 2개

흔적 댓글+ 5개

어항 속의 또 다른 세상 댓글+ 2개

김옥자 시인님의 시집(보리밭의 노란 추억)이 오늘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5개

아득한 날 임과 함께 댓글+ 7개

그 속에는 댓글+ 3개

아름다운 용서 댓글+ 10개

오는 4월 19일 대구 -안수빈 시인의 개인 시사전이 개최 됩니다- 댓글+ 12개

어느 독거노인의 죽음 댓글+ 4개

농무

아버지의 전화번호 댓글+ 1개

거지-----> 새는 발바닥으로 앉는다 댓글+ 2개

I 가 찾아준 Blues 댓글+ 3개

말복(末伏)피서 댓글+ 6개

가을 숨지다 댓글+ 5개

친구(짧은 글) 댓글+ 2개

안녕하세요? 7월 소설부분 신인 김 석봉입니다. 댓글+ 2개

이곡이 뭐죠? 댓글+ 2개

부와 권력은 몽환포영(夢幻泡影) 댓글+ 3개

숲은 생명의 여신 댓글+ 4개

친구 DS에게 댓글+ 4개

지렁이는 地龍이 댓글+ 6개

황금찬 시인님의 육필시 타이프를 치다가...시의 변모 댓글+ 3개

안녕하세요 신현철 서재입니다 댓글+ 3개

산사 체험 2 댓글+ 1개

두 팔 달린 눈사람 댓글+ 1개

아들의 중국 나들이 댓글+ 3개

이제는 탁구에 대시할 때가... 댓글+ 2개

아버지와 같은 白石을 그리며 댓글+ 5개

월간 시사문단 통권 171호 2017년 7월호 당선자 발표 댓글+ 3개

전상순 [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