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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15년 2월호(통권 14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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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023회 작성일 2015-0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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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15년 2월호(통권 14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 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넣어 주세요.)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손근호 발행인의 2015년 새해 첫날에 

시사문단이 요즘 얇아지는 이유가 작가분들이 신작 발표를 안 하기 때문입니다. 
발표를 많이 해야 책이 두꺼워집니다.
사이버는 별 의미 없습니다. 한때 yahoo.co.kr 에 작가명을 등록 해주기에, 경쟁적으로 작가들이 시인 카테고리에 등록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재 작년 yahoo.co.kr 이 한국 철수를 하는 바람에 어렵게 등록된 작가명이 하루 아침에 다 날아 갔습니다.

그래서 사이버는 별의미 없습니다.

물론 정기구독도 해주시고, 신작 발표 하실 때 책 몇 권이라도 구입을 해주셔야 하지, 본인이 발표 해놓고 책을 구입 안 하는 경우는 누가 보겠습니까 합니다. 
물론 신작도 월간지에 많이 발표 하시고 개인 저서도 내서, 등단 작가만이  아닌, 정말 책을 낸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문인협회는 등단만으로 가입이 가능 하지만, 국제펜클럽에 가 하려면 책이 있어야 합니다. 등단 년 수가 5년이 되어도 책이 없으면
펜클럽 회원이 될 수가 없습니다. 등단만 해선 진정한 작가가 아니고, 등단만으로 문인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책을 내야 작가가 완성 되는 것입니다. 몇 년 몇 월에 등단한 작가가 아니고 저서를 낸 작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시사문단 책이 얇아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작가 분들 모두 올해는 책이 신작으로 넘쳐 , 시사문단이 두꺼워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1월 2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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