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授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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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授受 一中/林男奎 주자 언제나 외친다 내 마음이 아름답다면 내 가슴이 뜨겁다면 차디찬 몸들을 녹여주자 나는 넘쳐나는 정이 있어 늘 주고 싶다 아! 이런 슬프다 요새 냉차 같은 마음이 정을 잡고 있어 당최 놓아 주질 않는구나 줘야 받지 2006.1.23 ![]() | 시사문단 |
감기조심^^*
I love you ~ ♥
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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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려면 ,,
달라면 한발 두발 자꾸
뒷 걸음만 치는 마음들 ,,
그러나 주지 않는것이 아니라
줄 수 없음이겠지요,,
임남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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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수정했습니다.
다음 싸이트에는 적용이 되는데
야후나 다른 싸이트에서는 잘 적용이 안됩니다.
서로 명령어소스 적용 범위가 달라서...
좋은 밤 되세요.
왕상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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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답다면 얼음마져도 녹일 수 있겠지요
따뜻한 시심속에 머물다 갑니다 임시인님!
명절 잘 보내시고 건필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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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이 넘치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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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어렵지요
받는 다는 것도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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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시인님. 서울에서 번쩍. 대전에서 번쩍...임길동시인님 이십니다.
예전과 달리 건강 하시고. 말씀되로. 요즘은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한다]에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올해 한 해도 정말 건강 하셔야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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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어야 합니다...끊임없는 노력과 무심(無心)으로 ..
멋진 영상입니다.... ^*^~
김일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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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드릴 터이니 받으 시지요!
아낌없 나눠 주세요.
후회없이~
그러면 시인님도 모르게 받겠지요
아마도~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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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각도로 시심을 생각합니다.
의미있게요
그렇지요 줘야 서로 받지요
그러나 받는것 없어도 조건 없이 주고 사는게 좋겠네요 서로가....
임 시인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