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006-01-23 10:44

본문


진저리 나는 어둠에서
아금박차게 유린당한 외꽃 처럼
홀로 밤마다 기지개켜며 열꼴을 터트렸던 시간들
어두운 긴 터널 햇살 한 톨 현을 퉁기듯 발등으로 내려 왔습니다..

언제가 스쳐 지나가던 시사문단과의 우연한 만남
긴 시간을  기억하지 못한것 처럼 나느 그렇게 살아왔나 봅니다.

교묘하게 잊어버린 기억들이 무 혐의로 용서할수없는
죄인 이기에 시사문단에 어렵게 쑥스러운 노크를 합니다..
 
조용히 여러 작가님들께 초보자 인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46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005
고향 댓글+ 12개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5 2006-01-26 0
3004
조각배 댓글+ 10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6-01-25 0
3003
답변글 [re] 조각배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06-02-21 0
3002
수수授受 댓글+ 9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2006-01-25 0
3001
갯바위 공원 댓글+ 5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6-01-25 11
3000
상가의 상현달 댓글+ 6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06-01-25 35
2999
천지부모(天地父母) 댓글+ 10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06-01-25 0
2998
주산지 댓글+ 9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006-01-25 1
2997
부럽소가 부럽소 댓글+ 9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2006-01-25 0
2996
잊혀진다는 것은 슬픈일이다 댓글+ 7개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06-01-25 19
2995
겨울 밤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6-01-24 2
2994
청자(靑瓷) 댓글+ 9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6-01-24 1
2993
답변글 [re] 청자(靑瓷), 그 한민족의 여인처럼 댓글+ 1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3 2006-01-25 2
2992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 댓글+ 5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6-01-24 2
2991
별이 된 꿈 이야기? 꿈이 된 별 이야기? 댓글+ 4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6-01-24 0
2990
겨울 강가에서 댓글+ 5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6-01-24 0
2989
강 바 람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6-01-24 0
2988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06-01-24 1
2987
바다는 하늘을 삼키운다. 댓글+ 5개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6-01-24 0
2986
시멘트를 바르며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6-01-24 0
2985
신년 시낭송회 우수상수상에 대한 소고 댓글+ 8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06-01-24 0
2984
설이 다가오면 댓글+ 5개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6-01-24 0
2983
노시인과 중견시인의 차이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006-01-24 0
2982
눈 깜짝할 새 찾습니다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06-01-24 0
2981
누군가 나를 댓글+ 10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6-01-23 22
2980
오늘 신인심사에 2월호 시부문 심사모습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2006-01-23 0
2979
신년모임 스냅사진모음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1-23 0
2978
신년모임후기 2부 (동영상)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2006-01-23 2
2977
서울지부 신년모임/시낭송회 1부 (동영상)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6-01-23 1
열람중
인사*^^* 댓글+ 6개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6-01-23 0
2975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6-01-23 0
2974
늑대는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06-01-23 4
2973
푸념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1-23 1
2972
언니의 아름다운 죽음 댓글+ 10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6-01-22 0
2971
아! 고구려 댓글+ 4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2006-01-22 3
2970
서울지부 모임과 시낭송회를 축하합니다(냉무) 댓글+ 1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76 2006-01-22 0
2969
간이역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06-01-22 0
2968
시대차 - 이번 행사에 늦어 죄송한 마음에 썼는데 이시를 선정해 주셔서, ㅎㅎ 댓글+ 8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006-01-22 0
2967
얼음의 도가니 1,2 댓글+ 12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6-01-22 1
2966
서울지부 모임-서울시낭송회 대회-속보- 댓글+ 1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2006-01-21 1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