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文峰을 向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6-12-15 05:14

본문



                            文峰을 向하여

                            ( 빈여백 포인트 2000 점 달성 自祝 詩 )

                                                        봉천  최경용


                    갈길은 멀고
                    남은 여생 짧은데

                    해를 붙잡고
                    달을 붙잡아

                    이천육년 사사분기간에 여백을 메우니
                    이천점 이라

                    이천칠년 네분기간에 팔천점을 하리니
                    새해 말 까지는 만점 이라

                    갈길은 멀고
                    남은 여생 짧은데

                    해를 붙잡고
                    달을 붙잡아

                    새해에는 만점 이루어
                    文峰을 세우리로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보다 큰 수확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자하는 목적을 이루시기바라면서...
빈여백에서 밤을 새우신다는 시인님 요사히 통연락이 없으십니다
23일 시간이있으시면 서울에 상경하시지요 노래방에서 한곡조 뽑지요...하 하 하..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자축하실수 있는
최경용 시인님의 자신감이 부럽습니다.
겨울 바람이 아직은 겁나지 않은 때인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몇일 못잔 잠을 푹 잦습니다
23일 서울에서 꼭 찿아뵙겠습니다

이은영 작가님
늘 고우신 미소 내마음에 훈훈한 온기로 담으니 어떤 겨울 바람도 山과 같이
이겨 낼 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따끈한 국화차 한잔 주시겠지요..! ?  감사합니다

현항석 시인님
항상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루 하루 좁아져가는 어깨 굽어져가는 허리를
넓히고 펼 수 있답니다.
더욱 건강히 건강한 집필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46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965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19-08-23 4
296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19-10-20 2
2963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21-03-09 1
2962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06-04-29 0
2961
양파.2 댓글+ 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06-08-07 0
2960
없다 댓글+ 5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67 2006-09-26 0
2959
감자 밭에서 댓글+ 6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06-11-03 0
2958
세월 댓글+ 4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07-11-25 4
295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15-12-17 0
2956
까치설날 댓글+ 4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16-02-13 0
2955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17-11-14 0
2954 이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18-10-02 0
2953
숯불/2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3-31 0
2952
매화의 추억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4-05 0
2951
우리의 행복은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4-20 0
2950
5월에 부처 댓글+ 1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5-01 9
2949
언제 또 만나리 댓글+ 6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6-01 1
2948
천둥소리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6-17 0
294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7-31 0
2946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8-30 0
2945
가시 밤 댓글+ 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9-13 3
294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10-10 0
2943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7-10-11 0
294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7-10-11 1
2941
虛想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7-12-12 7
2940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18-02-12 0
2939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18-06-11 0
2938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18-07-20 0
2937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18-08-01 0
293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20-04-01 1
2935 no_profile 홍안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21-08-30 1
2934
청계천의 달밤 댓글+ 1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6-26 2
2933
고향의 부모님 댓글+ 8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65 2006-08-08 1
2932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12-01 4
2931
기도 댓글+ 3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65 2006-12-25 0
293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19-08-23 3
2929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19-09-23 2
2928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19-10-16 2
2927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19-10-23 2
2926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1-12-2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