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에서2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천지天池 에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019-08-05 08:17

본문

천지天池 에서2

詩香 박우영

天池앞에 서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다

하얗게 눈이 덮힌

백두산의 파란 호수

길섶에선 만병초가

파르르 떨고 있어

내 가슴도 들꽃처럼

파르르 떨리구나

추천3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6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921	회상과 분노 댓글+ 1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019-07-25	3
2920	인생열차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2019-07-26	4
2919	두만강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2019-07-26	3
2918	황혼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019-07-26	4
2917	우리들은 밤이 되면 습관처럼 집으로 향한다.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9-07-26	4
2916	일송정一松亭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19-07-27	3
2915	중도 일보에 실린 서연이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19-07-27	2
2914	부산북구신문에 실린 박우영 시인님 작품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19-07-27	4
2913	해란강 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019-07-28	2
2912	한상차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2019-07-28	3
2911	배롱나무 꽃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9-07-28	3
2910	이상의 날개를 펴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19-07-28	2
2909	해란강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2019-07-29	3
2908	겸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2019-07-30	4
2907	용두레 우물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19-07-30	3
2906	청개구리 댓글+ 1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19-07-30	4
2905	오늘 새로이 낭송가 김미희 강사님으로 6개월 커리큘럼 받으시고 합격한 송윤주 한민 조철암 낭송가님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19-07-30	0
2904	월간 시사문단 대전ㆍ충청지회 8월정기 모임을 갖고자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19-07-30	0
2903	버스 안에서 바라 본 세상 댓글+ 1개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19-07-30	5
2902	나의 애창곡 댓글+ 2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19-07-30	4
2901	용두레 우물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19-07-31	3
2900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19-07-31	7
2899	다육이 사연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19-07-31	4
2898	남한산성	송윤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19-07-31	3
2897	백두산 가는길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9-08-01	2
2896	철없는 상상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9-08-01	2
2895	빨래집게 사랑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19-08-01	2
2894	백두산 가는길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9-08-02	3
2893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19-08-02	4
2892	호롱불 연정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19-08-02	4
2891	맥문동(麥門冬)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019-08-02	4
2890	유년의 기억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019-08-02	4
2889	나의 동반자여/ 詩 하종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19-08-02	3
2888	백두산 가는길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9-08-03	3
2887	바람의 친구가 되고 싶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019-08-03	4
2886	밀려오는 파도처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08-03	3
2885	천지天池 에서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9-08-04	3
2884	마음속에 있는 저금통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019-08-04	2
열람중	천지天池 에서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19-08-05	3
2882	하정모 시인 두번째 시집 웃음소리 출간 영상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19-08-05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