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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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006-01-12 20: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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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입이 귀에 걸린 설날 ㅎㅎ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설날은 기쁜날, 가정과 내 이웃에 웃음을 건네는 즐거운 날, 몇일 않남었군요.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 싸움하다 웃음 나올 땐, 그 때 이랬죠,
미운 놈 방패연이 끊어져 나무에 걸렸을 때 얼마나 통쾌한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서도 미운놈 똥통에 빠지면 얼마나 통쾌한지.ㅎㅎㅎㅎㅎㅎㅎ
어쩌나
내가 빠졌으니 웃을 수도 없고 ;``아이~~챙피해~~'':
참 비참한 노후가 아니여야 할텐데 왜 요즘 길거리 휴지가 버뜩 눈에 띄는지...
선생님 새해 복좀 기원해 주세요
빈여백동인님들 건강하고 잘살게 해달라고요^^
선생님은 걱정 안하셔도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니요///
설날 정말 설날 기원합니다,.
제발 권모술수없고 헐뜻는 이 없고 그저 서로 이해하고 허물을 덮어주며 하나 되어 당신을 찾는
그러한 나날이 월간 시사문단에 있기를 정말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가운 분들 모두 모이셨네!......박시인님 반갑게 뵙습니다....건강 하시지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만간 모일 설날이 기대됩니다.
나이도 한살씩 더 먹구요.
올 한해도 한살의 더해진 의미만큼
두텁게 살아볼 것도 다짐해봅니다.
사색의 시간을 주신 박태원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억의 어릴쩍 설날은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별로이네요
추억으로 돌아가고파..
사랑하는 동인님들 반갑습니다.
금년에도 설날 웃음꽃 만발하고
복을 많이 누리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그때의 추억...... 새옷....설날에 입을 옷을 붙들고서.... 깊은 잠에 빠진 그때의 모습을...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이번 설에는 웃음꽃이 귀에 걸려서 떨어지지 않는
기분 좋은 명절이 다 되었으면 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집은 그날만 되면
말 그대로
왁착 지껄 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
그대로 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감나무에 연 걸리듯이 새해가 왔군요.
그 표현이 아주 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