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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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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445회 작성일 2008-09-20 12:19

본문

꽃은 꽃으로 아름답고
사람은 사람으로 더욱 아름다워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외로움 함께 할수 있고
고통 반으로 나눌수 있으며
기쁨 행복 키울수 있음이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절망에 허덕일때 사랑건네고
어둠에 헤매인이 지혜나누며
가난한곳 넉넉함 전하여
경계에 흔들릴때 일으켜 줌이라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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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은 곱게 꽃펴 그 열매로 사람의 명을 지탱하여 줍니다.
그러니 온누리도 마음에 꽃을 피워 참되고 착한 보살핌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지닌 아름다움을 행사하여야 하겠습니다. 나와 식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에 드리는 아름다운 손길을 펼치는 삶이겠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꽃보다
아름다운 봉사 하시는 모습
사랑 건네시는 모습
좋은 글 뵙고 갑니다
문학제에서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상중 시인님!
추석은 즐겁게 잘 보내셨겠지요?
꽃중에 가장 아름다운건 인꽃이라 하였지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나눔의 자비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함을 느낄때가
마음의 평화가 온다는것을 ...!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모쪼록 건안 하십시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  간잘히 간절히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
진정으로 남을 포용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것만이 환희의 꽃을 피우게 될것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고자
오늘을 견디며 서 있지 않나요?
인간의 갸날픈 의지가 늘  문제 이지요.
항폐해지는 현실에  꼭 필요한 맗씀이네요.
귀하게 마음에 새깁니다.

반갑습니다.  김상중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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