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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024회 작성일 2006-01-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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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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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은~ 환영하구요~^^*
이단~은~ 소개가 구체적이었으면 좋겠구요~^^*
삼단~은~ 멍석은 깔렸으니 신명나게 춤추어 보자구요~^^*
ㅎㅎㅎㅎ 반갑구요....옆집 오라버니 같은 인상이 정겹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리신 사진을 수정하여 올렸음을 양지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참으로 멋지십니다.
빈여백에서 옥필로 활동하심을 기대합니다.
건필하시기를...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축하드립니다.... 문학길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네요...
인천에 작가님들 몇분계십니다...(홍갑선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왕상욱 시인님과 저,,,,)  향후 만나뵙도록 하시죠....!!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앞으로 이 곳에서 같이 울고 웃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해요.
이 곳엔 가끔 비바람도 치지만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분들이 많아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다릴께요. ^^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푸근한 인상과 같이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어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안 양수님의 댓글

안 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장막의 한편이 시인님의 가슴에 빛이여여 가시고 우리들의 곁에 영원히 기록되는 시인님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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