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秋分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추분秋分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019-09-23 02:15

본문

추분秋分

詩香 박우영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다는 추절기

들녘에 들어서니 곡식 익는 소리들려

경쾌하게 들리니 곡식 거둘 채비하세

기러기 날아오고 제비는 돌아가니

목화 따고 베짜서 무명옷감 만들고

고추 따서 말려서 김장 김치 양념하소

뒷동산의 밤 대추 재산삼아 수확 한후

지붕 위의 익은 박은 톱질하여 켜두고

이른 벼는 타작하고 참깨 들깨 수확하소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69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21	가을비 맞으며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9-09-17	2
2720	돌 담 댓글+ 2개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019-09-17	3
2719	인연의 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19-09-17	3
2718	인생의 가을 앞에서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19-09-18	5
2717	하롱베이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19-09-18	3
2716	어리연 꽃별들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19-09-18	4
2715	내년부터 활성화 시킬 유튜뷰 방송 즉 작가와 인터뷰 샘플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019-09-18	1
2714	시인의 밴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19-09-18	3
2713	가을 하늘의 충만함으로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019-09-18	3
2712	월간 시사문단 유튜뷰 공식 방송 채널 주소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19-09-18	2
2711	하롱베이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9-09-19	3
2710	석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19-09-19	3
2709	2019년 제 9회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명단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19-09-19	1
2708	농부가 되다 댓글+ 1개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19-09-19	3
2707	가을비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2019-09-19	3
2706	내일 2시부터 유튜브 실시간 방송태스팅 합니다. 북한강문학제를 우리가 주인의식 가지고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19-09-19	0
2705	고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019-09-19	2
2704	독백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19-09-19	2
2703	하롱베이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19-09-20	2
2702	가을앓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19-09-20	2
2701	하롱베이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19-09-21	2
2700	물결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19-09-21	2
2699	시사문단의 생명력-200호 기념 응원합니다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19-09-21	2
2698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19-09-21	2
2697	난초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019-09-21	3
2696	구절초 아침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2019-09-22	3
2695	코스모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9-09-22	2
2694	나와 함께 영원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019-09-22	2
2693	기도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19-09-22	3
2692	작가복지를 위해 시사문단에서 지원 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19-09-22	1
열람중	추분秋分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19-09-23	2
2690	가을, 그리운 어머니 댓글+ 4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019-09-23	4
2689	깨진 종지 속 들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2019-09-23	3
2688	추분 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7	2019-09-23	2
2687	화롯불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19-09-23	2
2686	가을 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19-09-23	2
2685	우리들의 삶에 마침표는 없다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19-09-23	2
2684	얼룩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019-09-23	2
2683	가을 여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019-09-23	3
2682	인생이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19-09-23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