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위에 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04회 작성일 2006-04-07 16:08

본문



바위에 핀 꽃

素羽 김예영

얼마나
얼마나
인내해야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꿈쩍하지 않을 수 있니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야

움푹패인 틈새마다
봄맞이꽃 피워
가슴을 적실 수 있니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 50년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ㅎ
사람도 50년 지나니
의연해 지더이다
김예영 시인님 반가워요
건필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야

움푹패인 틈새마다
봄맞이꽃 피워
가슴을 적실 수 있니
--------------
늦은 저녁  늦게 시 뵙고 갑니다.
마음에 닿는 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47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85
설 명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8-02-06 4
2684
천사 댓글+ 1개
전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8-03-10 1
2683
나를 지쳐 댓글+ 2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8-03-23 2
2682
내살을 보태어 가난한 자들의 요기를 조금 보태고-시 전소영-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15-12-30 0
2681
시사문단 2016년 2월호 신작 전소영 시인의 빈나목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16-02-16 0
2680
답변글 Re: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20-03-07 0
2679
너는 인제 죽었다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20-06-02 1
2678
秋雨問答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21-09-08 1
2677
약속(約束) 댓글+ 9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03-11 1
2676
다음, 다음날 보니 댓글+ 10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04-18 0
2675
답변글 [re] 이슬 댓글+ 1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04-24 0
2674
섬 17 댓글+ 5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05-03 3
2673
채송화여 그대처럼 댓글+ 1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05-29 2
2672
별의 숨소리 댓글+ 9개
김진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30 2006-08-18 0
2671
비행기를 타고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10-14 0
2670
회상의 다리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11-23 0
2669
時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11-29 3
2668
가을 잎새의 눈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19-11-16 2
2667
서강을 바라보며 댓글+ 15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06-06-21 1
2666
서라벌의 어둠 댓글+ 4개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06-06-30 6
2665
해파리냉채 댓글+ 5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06-07-22 0
2664
[시낭송]가을이 문밖에 서 있다 댓글+ 2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06-10-25 2
2663
오늘 낭송모임에서 모였습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06-11-07 0
2662
춘곤증 댓글+ 4개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08-03-23 4
2661
벌초하는 날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19-08-30 5
2660
세월호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17-03-27 0
2659
그라스보트를 타고가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18-07-23 0
2658
우리집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18-08-07 0
2657
마음의 의자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18-08-12 0
2656
생로병사(生老病死)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18-10-09 0
2655
울 엄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19-10-11 2
2654
자맥질하는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20-05-25 1
2653
겨울 이야기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006-12-23 0
2652
무지개 댓글+ 2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008-03-07 2
2651
영천에 가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018-07-09 0
2650
인사드립니다. 댓글+ 7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04-21 0
2649
불이냐, 칼이냐 댓글+ 8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04-25 0
2648
가을 이야기 (4)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09-22 0
2647
2005년 부터 2006년 홍갑선 시인님 동영상 모음~~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7-01-19 1
2646
살아진 고향집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8-01-21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