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과 같은 그대여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보석과 같은 그대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2019-09-21 22:48

본문

보석과 같이 고품격을 지닌 그대여
럭셔리한 멋을지닌 그대의 자태는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발광채와 같이 빛이나고

너무나 품위가 있어서
바라볼수도 만질수도 없을 만큼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매우 소중한 보석과 같은 그대여
어느 보석이 그대라는 보석에 비유 되겠으며
명품과 같은 진가를 지녔겠습니까

깨어지지 않는 다이야몬드처럼
보석을 닮은 그대는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 사람입니다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7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41	아기구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019-09-15	3
2640	시장 사람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019-09-15	3
2639	꽃무릇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9-09-15	3
2638	가을비 맞으며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019-09-16	3
2637	물결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2019-09-21	2
2636	하롱베이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09-21	2
2635	시사문단의 생명력-200호 기념 응원합니다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019-09-21	2
열람중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19-09-21	2
2633	난초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019-09-21	3
2632	구절초 아침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9-09-22	3
2631	바람이 배낭을 메고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9-09-16	3
2630	뒷모습을 바라보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9-09-16	3
2629	포도 댓글+ 2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9-09-16	4
2628	가을비 맞으며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9-09-17	2
2627	돌 담 댓글+ 2개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2019-09-17	3
2626	인연의 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9-09-17	3
2625	하롱베이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19-09-18	3
2624	인생의 가을 앞에서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019-09-18	5
2623	어리연 꽃별들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19-09-18	4
2622	내년부터 활성화 시킬 유튜뷰 방송 즉 작가와 인터뷰 샘플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9-09-18	1
2621	시인의 밴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019-09-18	3
2620	가을 하늘의 충만함으로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19-09-18	3
2619	월간 시사문단 유튜뷰 공식 방송 채널 주소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19-09-18	2
2618	하롱베이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9-09-19	3
2617	석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19-09-19	3
2616	2019년 제 9회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명단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19-09-19	1
2615	농부가 되다 댓글+ 1개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19-09-19	3
2614	가을비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9-09-19	3
2613	내일 2시부터 유튜브 실시간 방송태스팅 합니다. 북한강문학제를 우리가 주인의식 가지고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19-09-19	0
2612	고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019-09-19	2
2611	독백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2019-09-19	2
2610	하롱베이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19-09-20	2
2609	기도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19-09-22	3
2608	가을, 그리운 어머니 댓글+ 4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019-09-23	4
2607	깨진 종지 속 들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19-09-23	3
2606	추분 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1	2019-09-23	2
2605	코스모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019-09-22	2
2604	나와 함께 영원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19-09-22	2
2603	작가복지를 위해 시사문단에서 지원 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19-09-22	1
2602	추분秋分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19-09-23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