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선 서재입니다 댓글+ 8개

나도 어머니를 닮았구나 댓글+ 10개

눈이 오는 날 사랑을 고백하리 댓글+ 9개

밤 하늘의 기억들 댓글+ 14개

내 안에 부는 바람 댓글+ 11개

그리운사랑 댓글+ 8개

퇴근길에 녹지 않은 눈 댓글+ 10개

행복 (1) 댓글+ 13개

얼음목욕 댓글+ 12개

이 땅에도 댓글+ 16개

동치미 댓글+ 11개

</font><font color=green>망년회 때 황금찬 시인님과 기념촬영도 하시기를 바라며 댓글+ 6개

그자리에 있는이유 댓글+ 8개

사랑의 흔적 댓글+ 6개

시어를 찾습니다 댓글+ 11개

내 시(詩)는 똥이다 댓글+ 14개

잃어버린 너 댓글+ 9개

대한민국 토끼 댓글+ 9개

사람이냐 개냐? 댓글+ 13개

"내안에 당신" 댓글+ 16개

사 랑 댓글+ 13개

통영굴(박란경 시인님이 보내주신)입니다.-동영상- 댓글+ 8개

12월에는... 댓글+ 13개

촛농 같은 사랑 댓글+ 9개

백설의 눈물 댓글+ 4개

달빛 가까이 댓글+ 9개

개꿈 같은 오후 댓글+ 9개

동백 댓글+ 5개

◇※ 커다란 그리움 하나 ※◇ 댓글+ 3개

달밤(시조) 댓글+ 5개

사랑 그 원초적인 것 댓글+ 10개

입구 출구 入口 出口 댓글+ 6개

이 많은 굴(통영에서 공수된)을 우짜나!~~ 댓글+ 5개

(기타 글) 인연을 생각한다 댓글+ 5개

건방진 토끼 이야기 댓글+ 4개

겨울에는 동치미에 찐고구마를 댓글+ 4개

격랑(激浪)위의 태양은 두 개다 댓글+ 5개

[수필]지문(指紋)없는 애국자들 댓글+ 3개

불면의 밤 댓글+ 8개

미나/지금처럼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