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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울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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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768회 작성일 2006-11-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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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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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러게 말입니다 '
가을도 끝자락 입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를 쳐들 일도
눈알이 돌 일도
입이 돌아 삐쭉거릴 일이 없겠다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랬다
~~안강하시지요.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랬다...

너무 동감되는 장면이네요.
너른 잔디위에 누운 제 자신을 상상하다보니
기분이 동동 구름과 나란히 벗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물러가야 겠지요?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상을 하여봅니다
하늘에는 솜털 구름이 떠다니고
푸르런 하늘은 가득히
가슴으로 내려앉습니다
고운 글 뵙고 갑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어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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