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끝나는 날

시 손근호
낭송 손근호

눈물이 있기에

살아 있는 영혼이라



눈물이 있기에

사랑은 죽지 않으며



눈물이 다하는 날

나는 로봇으로 살아야 함이다
.......................................

위 낭송은 시사문단사 녹음스튜디오에서 제작된 낭송 입니다.


시사문단 빈여백낭송동인의 활성화를 위해 올려 봅니다.
아래는 시사문단사 사무소에 설치된 녹음실과 여러 장비들과 동안에
낭송활성화를 위해 제가 노력 해왔던 내용들 입니다.
참고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빈여백낭송동인이 있습니다. 활성화가 되어. 빈여백 작가님들의 시나 수필등은 낭송하여. 인터넷에 올릴 수 있도록 하며, 그리고 소량으로 CD[시사문단사에 로봇팔이 달린 음반CD제작기계/미국직수입 보유]제작 하여 동인님들께 기념으로 드릴 수 있는 시스템이 완비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선 시사문단사 밖에 이러한 장비올인원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사문단사로 연락 혹은, 빈여백낭송동인회로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계획이 12월 둘째주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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