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황금찬 시인님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72회 작성일 2005-11-28 13:14

본문

원고를 받으면서. 이래 저래, 오랜만에 뵙는지라
김희숙 시인님의 시집(불온한 고양이의 발문을 황선생님께서 하셔서)을 전해 드리고
육필 원고를 받아서 왔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의 원로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모습을 뵈오니, 정말 기쁩니다. 여전히 정정하심으로, 후배 글쓴이들에게 좋은 가르침 주시길  고대 합니다.내내 건안 하세요! 손 발행인님!더 멋있어 지신것 같으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란경 시인님. 황금찬 시인님 뵐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정말 소년 같으십니다. 정정 하십니다. 여름엔 더워서. 반바지만 입고. 별명이 택배기사란 이야기들었는데. 요즘은 추워서...그냥 추위 막자고 두꺼운 세타에 작년에 얼떨결에 인사동 골목에서 산 오천원짜리 토끼목도리...그리고 단벌 워커 신고 다닙니다. 발안시리고 좋습니다. 겨울이면 추위만 피하면 되지요.. 칭찬 고맙습니다. 칭찬에 힘납니다. 박란경 시인님 건안 하시군요.자주 자주 빈여백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발행인님 말씀처럼 해맑은 미소를 가지신 황금찬 시인님
정정하신 모습 좋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시는 손근호 발행인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금찬 시인님 건강하셔서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건강관리 하시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손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7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0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05-11-29 16
2406
사랑과 친절 댓글+ 13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5-11-29 0
2405
억새꽃 전설 댓글+ 10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5-11-29 2
2404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05-11-29 0
2403
공허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5-11-29 1
2402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5-11-29 0
240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2005-11-29 0
2400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05-11-29 0
2399
이별/박 영실 댓글+ 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05-11-29 6
2398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31 2005-11-28 1
239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005-11-28 0
239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005-11-28 0
2395
다리미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5-11-28 0
239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11-28 0
2393
1번 보아라. 댓글+ 1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2005-11-28 3
2392
작은 행복 댓글+ 12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5-11-28 0
2391
문화기행 공지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5-11-28 0
2390
행복 버무리기 댓글+ 9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05-11-28 0
238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5-11-28 0
23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5-11-28 0
2387
가난한 오후 댓글+ 12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1-28 0
238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5-11-28 1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11-28 0
2384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2005-11-28 6
2383
[수필]앤 댓글+ 5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05-11-28 0
23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2005-11-28 0
2381
귀향 댓글+ 10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5-11-28 0
2380
겨울의 서정 댓글+ 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5-11-28 3
2379
아버지의 그늘 댓글+ 1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64 2005-11-28 1
2378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8 2005-11-28 0
2377
벼2 댓글+ 8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5-11-28 0
2376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11-28 1
237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5-11-27 1
2374
비 오는 구룡포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05-11-27 0
2373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005-11-27 0
237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5-11-27 0
237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5-11-27 0
237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005-11-27 0
236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2005-11-27 6
2368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05-11-2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