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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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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08회 작성일 2014-12-05 11:25

본문

"희망"  
                   

한치의
작은 소홀함도 없으시고
빈번한 세상에 
홀로 자리하여도
빈틈조차 없으신님.
그래서
벗과같은 향기까지
안고 살아가십니다.
오직
희망이라 하십니다.
내 안에든 속마음까지도
그저
희망이라 여기십니다.
소탈한 몸짓과 
감정까지도
이젠
모두모두
희망이고
희망입니다.
서툴고 서툰 발걸음을 
옮길지라도
가야할길이라면
나서야할길이라면
오늘도
내일도
삶의 전부라 칭하고
또 하루를 옮겨봅니다.
처음과 같은
그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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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을 살고 있는한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준다면
그 또한 얼마나 보람찬 일인지요
어둠이 지나 해가 솟아나오듯
길없는 길에서 길이 생겨나듯이
바다의 방향 감각을 잃고 있을때 등대지기의 불빛이
그토록 반가운 희망이 되어주듯이
희망은 캄캄한 하늘의 반짝이는 별빛과 같은 눈빛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앞에서 희망을 보고 갑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시인님.정경숙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아름다운 손길에 아름다운 격려의 말씀도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이라는 그 글자는 병을 치료하는 약과 힘이되고
어둠 밝히는 빛이 되는 것이지요
또 희망이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고 하기에
희망은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미래임을 상기하면서..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심으로 산다는게
어렵기는 하지만
참으로
참 삶을 사는 데에 꼭 필요한..

시 뵙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님.오영근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희망의 길을 함께 걷는듯해서 더욱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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