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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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005-11-23 10: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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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간절해 시인님이 한 마리의 새가 되셨군요.
목을 빼어 그니를 찾는.
아름다운 그리움을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현태 선생님 쫓기는 일상에도 세상이 여유로움으로 바라볼 수 있는건
그리움이 있어서군요.
아름다운 마음속의 여인...잔잔한 선율에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이루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란 늘 마음속에 간직하였다가 꺼내어 다시 보는 일기장 같은 것
서예도 능통하신시고 사진도 만능이십니다^^ 석중님
오늘도 힘찬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댄 이미
내 어두운 가슴에 내린
한줄기 희망의 빛
고운 글에 한줄기 햇빛입니다
머물다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향한 그리움이..태양으로 또 희망으로 ...큰 우주로 다가와
한몸을 이루겠다는 소망이 있기에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다 보는것 같네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묻어둔 그리움 한자락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꿈으로, 힘으로, 소망으로,.......
님의 그리움은 여유와 따스함과 밝은 세상을 선사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머물다 갑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고가는 따스한 그리움에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그 따스함이 전해옵니다.
따스한 그리움안고 오늘 하루 행복함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고 얕은 시심의 글에
격려.응원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동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움에 물든 가을의 끝자락에서..아름다운 글 뵙습니다..감사 드리며..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곱고 맑은 시심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물러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저녁하늘 노을과 같은
선생님의 마음을 보고갑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에 금방이라도 가슴앓이 할 것 같은 아름답고 고운 시 잘 보고 갑니다.
건운하시길 빌겠습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진정 나를
그리운 임이라 부르십니까~~~~~~
그리움은 그러나 그리움은 말이 없지요~~~~~!!^^*
감사 드려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