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다는 것 힘든 것이지요.
그러나 비워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참된 삶과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늘 행복하십시오

  이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비옵니다.
고맙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강현태 선생님^^
각박해져가는 세상의 틀속에 아직도 고운이들이 더 많기에
그래도 한 세상 살만하다고 봅니다.
조금 힘든 아픔에도 어깨를 토닥여 주는 정깊은 친구가 있어
그래도 세상은 둘이 아닌 하나가 되는 듯 합니다,

강현태 선생님의 글을 뵙구 오늘 하루도 힘차게
열어갑니다..선생님도 행복한 날 이루세요^^

  꽃과 더불어 아름다운 삶을
구가하시는 허순임 시인님!
늘 격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허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행복 또 행복한 날 이루시길 빕니다.
참 고맙습니다.

  눈부신 겨울의 눈빛과도 같은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우리에게 참된 삶의 양식과
그윽한 사랑의 향기를 전해 주는
시인의 절규가 있다
참아름다운 글입니다

  네~ 박 시인님!
모자란 글을 늘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강현태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상으로  인해
세상은  정말  살만한 곳이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감상 하였습니다.  건필  하소서.....

  전 선생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눈이 풍성하게 내리는 영상과 푸근한 글에 잠시 쉬며
편안함을 얻어 갑니다.
늘 멋진 영상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옵시길~~*^^*

          살만한 세상은 외부에서 부여해주지 않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 의해
  달려있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황 시인님,
장 시인님!
두 분 동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 방에선 늘 감동의 향이 있어
내 울렁거리는 마음을 평온케
해주는 안정제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현태 시인님의 시를 읽노라면 참으로 맑은 세상을 바라보게하는 눈을 튀웁니다. 음악도 너무 좋구요. 그래서 또 속으면서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가지 않나 싶어요.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