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生老病死1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생로병사生老病死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020-01-09 00:00

본문

생로병사生老病死1

詩香 박우영

만물은

태어나서

늙어가기 마련이고(生)

늙어지면

덧없다

실망하지 말아주오(老)

병들면

허무하게

일생일대 마감하니(病)

사후에

아름다운

새 생명 꽃이 피네(死)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8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81	물고기 같은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0-01-07	1
2280	일장춘몽一場春夢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20-01-08	1
2279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20-01-08	1
2278	비도오고 그래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20-01-08	1
2277	분다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20-01-08	1
2276	북한강 문학비 앞좌대 공사 내년으로 연기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20-01-08	0
열람중	생로병사生老病死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20-01-09	1
2274	엄마표 손수제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20-01-09	1
2273	가슴에 묻어둔 편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20-01-09	1
2272	바쁜심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20-01-10	1
2271	봄의 공원에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20-01-10	1
2270	그리움 끝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20-01-10	1
2269	담배연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20-01-11	1
2268	인동초에게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20-01-11	1
2267	청잣빛 하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20-01-11	1
2266	고독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2020-01-11	2
2265	禁煙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20-01-12	1
2264	내마음에 혈서를 쓴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20-01-12	1
2263	화장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20-01-12	1
2262	마음속에 약속의 가락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20-01-12	1
2261	별빛 쏟아지는 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20-01-13	1
2260	겨우살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9	2020-01-13	1
2259	철쭉, 소백에 살다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20-01-13	1
2258	그곳에 가면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20-01-13	1
2257	옛 동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20-01-14	1
2256	시사문단 작가 김해 인물 환경미화원 금동건 시인' 보기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2020-01-14	1
2255	행운목 꽃이 피었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20-01-15	1
2254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2020-01-15	1
2253	몰운대 사랑 [작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20-01-16	1
2252	화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20-01-16	2
2251	목감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2020-01-16	1
2250	임경대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20-01-17	1
2249	첫사랑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2020-01-17	1
2248	원앙금침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2020-01-18	1
2247	왜목 마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20-01-18	1
2246	억새의 춤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20-01-18	2
2245	임경대 낙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20-01-19	1
2244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020-01-19	1
2243	인연의 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2020-01-19	1
2242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0-01-19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