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삶의 길을 따라  만나는/ 새로 생기는  친구들...
또한 앞으로 많이 사귈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인생을 논하여 보리라....
깊이생각하다, 지나온  중년을 돌이켜 봅니다... 

  중년의 허기에는 언제나 그리움의 무게도 무겁습니다

  저는 중년의 삶이 이렇게 멋있고 사색이 깃든 시기인지 몰랐답니다.
친구도 더 그립고 삶을 더 보람되고 깊은 인생을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열심히 땀 흘리는 중년은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느껴집니다.
이제는 너그러움과 포근함으로 살아야겠지요.

  중년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친구라면 믿을만  하겠지요.
모든것을 맡기고, 모든것을 줄수도  있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좋은 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