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愛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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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1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005-11-16 20: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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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Dreamer - Sophie Zelmani
겨울은 깊어 떠날 때가 되었다는데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 환영에서 벗어날 줄 모르고...
언제쯤이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멀어질 수 있을까...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프다는 말, 외롭다는 말 이젠 보내버려요.
이젠 이 친구도 있으니깐요.^^
나도 수렁같은 사랑이 뭔지 엄청 궁금합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사랑의 마술에 걸린 가슴의 시 잘 보았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이 나비한테 빠져 허우적 대는군요.
늪에 빠진 사랑이 외로움이 무엇인지 알 턱이 없겠지요.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늪 한번 빠져 볼만합니다.
진흙이던, 모래성이던 사랑은 이기지 못한답니다.
어느 곳이던 사랑의 화초는 강하니까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늪은 사랑을 위하여 존재하는가 봅니다.... 아무도 다가갈 수 없도록...깊은 울타리..!
잘보고 갑니다...^*^~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마법에 걸리셨군요..ㅎㅎ
부럽습니다. 머물다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보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찬 바람은 있으나 바깥풍경은 더 없이 푸근합니다.
따뜻한 날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 영상, 글 모두...참 분위기 좋습니다.
늪인 줄 알고도 빠지고 싶을 그런 때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이겠지요.
허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IMG src="http://www.walterknoll.net/images/products/HW0_291.jpg">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영희 문우님^^ 윤복림 선생님^^ 김춘희 선생님^^ 김태일 선생님^^ 김석범 선생님^^ 이선형 선생님
전*온 선생님^^ 강현태 선생님^^.......
사랑의 늪은 스스로 빠지고 싶어집니다...허우적 거릴만큼요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편한밤 되시어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처럼 깊은 사랑의 시심을 뵙고 갑니다.항상 고운 글과 함게 건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