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철들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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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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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과 영혼의 이원화 기법을 통해
늙지 않는 영혼의 젊음(이팔청춘-16세) 과 세월따라 육신의 변화로 추억을 먹고사는
인간의 현재를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마치 젊은 영혼이 철부지처럼,,,,,,
-감사합니다
임원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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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 고이 간직하고 사시는 모습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먼발치 노란 잔디밭만 보여도
한바탕 싫건 놀고 싶네요.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라동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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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남기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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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지 않는 어린마음이 된다는것은
그만큼 순수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은 항상 순백의 그시절을
방황하지만 육신은 주름으로 가득채워져
허공속 구름을 닮아가고 있지요
고맙습니다(나는 아직 철들지 않았네)
저도 그 철이 언제쯤 들련지?......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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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평안 하시지요?
자주 뵙지못함 제 불찰이지만
인사 못 드려도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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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시인님,임원호 시인님,라동수 시인님,정경숙 시인님,오영근 시인님 반갑게 오셔서 고운 댓글 주시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