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대의 소나무 3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봉화대의 소나무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064회 작성일 2020-09-26 00:02

본문

봉화대의 소나무 3

詩香 박우영

한 마리

산비둘기

소나무에 앉아서

거름 주고

구구구

후드득 날아가니

아쉬운 정

토하는

소나무의 몸짓에

높푸른

하늘에서

백학이 날아드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8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87	아름다운 정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19-08-31	3
2286	친구찾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19-12-18	2
2285	환장하겠네, 댓글+ 2개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4-10	0
2284	빛의 여행. 댓글+ 5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4-29	0
2283	장미 댓글+ 8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6-02	0
2282	6월의 마지막 낭송연습 후 댓글+ 6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6-23	0
2281	섬 22 댓글+ 4개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7-21	0
2280	이별의 자외선으로부터 댓글+ 8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7-24	0
2279	빈 집 댓글+ 7개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7-24	1
2278	코스모스 댓글+ 9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9-20	0
2277	마음으로 살아야 하리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09-24	1
2276	동행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11-30	1
2275	사랑은 댓글+ 3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7-11-20	2
2274	잠잠 댓글+ 2개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8-02-27	2
2273	세월호가 바로 서는 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18-05-16	0
2272	봄 꽃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2-22	4
2271	어머니의 배웅 댓글+ 7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4-10	2
2270	春夜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4-21	4
2269	죽은 자의 땅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4-29	1
2268	비우지 못하는 마음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6-19	0
2267	오솔길의 향연 댓글+ 4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9-03	0
2266	아침을 열며 댓글+ 5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9-16	0
2265	반갑습니다.. 댓글+ 7개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10-31	0
2264	마주보는 달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24	2006-12-07	3
2263	어린 딸 Naomi에게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7-08-24	3
2262	겨울 반달 댓글+ 5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8-01-17	5
2261	길 댓글+ 5개	강현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8-02-12	5
2260	신비한 자태 댓글+ 5개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24	2008-03-28	4
2259	풀잎 이슬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19-08-30	4
2258	삶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0-01-04	2
2257	일편단심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0-03-14	1
2256	음악속의 편지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4-01	0
2255	반사경 댓글+ 5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4-03	0
2254	낙화(落花) 댓글+ 8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4-13	1
2253	제 비 꽃 댓글+ 11개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4-24	0
2252	제비꽃 누이 댓글+ 1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5-22	6
2251	우리를 쓸쓸하게 하는것들 댓글+ 7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7-07	0
2250	한줄기 햇살이 그립습니다 댓글+ 6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8-06	1
2249	8월의 서정 #7 댓글+ 5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8-14	0
2248	위기의 여자 댓글+ 9개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23	2006-08-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