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갔다가 기쁨을 안고 와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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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등단하신 시인님의 시화입니다.
댓글목록
황영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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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실텐데 버얼써 올리셨군요. 못오신다고 하시더니 사모님과 그 먼길을 한걸음에 달려오셨더군요. 예쁜 화분(맥설 야생화)을 들고 들어오시는 모습이 예사분이 아니셨는데 너무 반가운 동인장님과 사모님이셨어요. 사모님의 우아하신 자태에 한번 놀라고 동인장님의 회원관리(?)에 여러번 놀랐습니다.먼곳에 살지만 늘 마음은 동인장님과 함께 하며 열심히 화이팅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팍 왔습니다. 오늘 눈물나도록 너무 행복합니다. 사모님 겨울에 장작 난로에 군고구마 드시러 꼬옥 오세요. 백화차는 사모님을 위해 준비해 놓을게요.(그럼 동인장님이 삐치시나?)ㅎㅎㅎ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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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환대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전날 아프시어 병원에 다녀 오셨음에도 오시는 손님들 한 분 한 분 친절하게
모시는 정성에 감복하고 왔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부군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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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다가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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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우리 동인장님..!..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황 시인님!..저는 지척에 있음에도 가 뵙지 못했으니..어쩌지요?..(동인장님의 수고로 멋진 사진도 잘 뵙고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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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까지 다녀오셨습니다. 인연은 그렇게 만들어지고 어울려 가는 것이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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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큰시인님 말씀 처럼..수고 하셨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보고 싶었는데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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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이 아니고 먼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사모님과 즐거운 여행이셨겠네요.
참 좋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