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 사랑 [작사1]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몰운대 사랑 [작사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005회 작성일 2020-01-16 00:00

본문

몰운대 사랑 [작사1]

詩香 박우영

몰운대에 봄이 와서 꽃이 피면

돌아온다 약속한 첫사랑아

몰운대에 꽃은 다시 피건만

아직도 오지 않고 소식도 없나

정 주고 사랑 주고 떠나간 님아

손꼽아 삼 년 세월 기다렸건만

아직도 소식 없어 애만 타는데

첫사랑 기다리는 이내 심정은

애타게 그려보는 쓸쓸한 마음

꽃이 펴도 외로운 몰운대 사랑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8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07	물고기 같은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020-01-07	1
2206	청보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20-06-07	1
2205	일장춘몽一場春夢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2020-01-08	1
2204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20-01-08	1
2203	비도오고 그래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020-01-08	1
2202	분다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2020-01-08	1
2201	- 월간 시사문단 봄의 손짓 출간식 개최-2020년 3월 21일 토요일 서울 종로 대한출판문화협회 오후 두시 부터 김정임 시인 이인영 시인 출간식 및 제 15호 봄의 손짓 출간식 및 제 15회 빈여백동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2020-02-10	0
2200	북한강 문학비 앞좌대 공사 내년으로 연기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20-01-08	0
2199	생로병사生老病死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2020-01-09	1
2198	엄마표 손수제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2020-01-09	1
2197	가슴에 묻어둔 편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20-01-09	1
2196	바쁜심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20-01-10	1
2195	봄의 공원에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2020-01-10	1
2194	그리움 끝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20-01-10	1
2193	담배연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2020-01-11	1
2192	임경대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2020-01-17	1
2191	인동초에게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20-01-11	1
2190	청잣빛 하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2020-01-11	1
2189	고독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20-01-11	2
2188	禁煙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20-01-12	1
2187	별빛 쏟아지는 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2020-01-13	1
2186	겨우살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2	2020-01-13	1
2185	그곳에 가면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20-01-13	1
2184	옛 동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20-01-14	1
2183	시사문단 작가 김해 인물 환경미화원 금동건 시인' 보기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20-01-14	1
2182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20-01-15	1
열람중	몰운대 사랑 [작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2020-01-16	1
2180	화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2020-01-16	2
2179	목감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20-01-16	1
2178	대나무 속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2020-02-19	1
2177	심장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20-02-19	1
2176	첫사랑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20-01-17	1
2175	철쭉, 소백에 살다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20-01-13	1
2174	행운목 꽃이 피었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2020-01-15	1
2173	원앙금침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2020-01-18	1
2172	왜목 마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20-01-18	1
2171	억새의 춤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20-01-18	2
2170	임경대 낙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2020-01-19	1
2169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20-01-19	1
2168	인연의 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20-01-1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