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78회 작성일 2020-02-15 06:16

본문

배를 타고 바다를 횡단해보세요

지나가는 갈매기도 목청껏
소리 질러 축복해 주고

파도 물결은 사나운 호랑이 처럼
표효하는 배 가판 위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하늘을 보며
긴 한숨 바다에 쏟고
크게 한번 소리를 질러 보세요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짠물에 절인 너의 마음이
다 풀어 질 때까지~~~~~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83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67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20-02-13	1
2166	2월의 그 어느 멋진 날에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4	2020-02-13	1
2165	네잎클로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2020-02-13	1
2164	꽃길[작사5]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2020-02-14	1
2163	청춘은 이상을 품는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0-02-14	1
2162	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20-02-14	1
2161	변산바람꽃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20-02-14	1
2160	청산은 어디가고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20-02-15	1
열람중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20-02-15	1
2158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20-02-15	1
2157	사람은 꿈으로 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2020-02-15	1
2156	사랑의 종소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2020-02-16	1
2155	달콤한 해님 댓글+ 1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2020-02-16	1
2154	통삼겹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20-02-17	1
2153	재래시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2020-02-17	1
2152	일장춘몽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20-02-18	1
2151	나는 自由人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20-02-18	1
2150	변산바람꽃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20-02-18	2
2149	봄 눈	안병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020-02-18	1
2148	바쁜심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20-02-19	1
2147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2020-02-19	1
2146	상처 입은 소나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20-02-19	1
2145	대나무 속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20-02-19	1
2144	심장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20-02-19	1
2143	그동안 작가분이 발표된 작품 외에 네이버에 논문으로 등록된 수 200여 논문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20-02-19	1
2142	생로병사生老病死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20-02-20	1
2141	반추의 삶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20-02-20	1
2140	통삼겹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20-02-21	1
2139	할배통장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20-02-21	1
2138	봄사랑3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20-02-21	1
2137	바쁜심사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20-02-22	1
2136	당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20-02-22	1
2135	복사골에 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2020-02-22	2
2134	겨울에 피는 매화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20-02-22	1
2133	고향의 그림자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20-02-22	1
2132	코로나19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0-02-22	1
2131	禁煙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2020-02-23	1
2130	월간 시사문단 봄의 손짓 출간식 개최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되어 -2020년 3월 7일 토요일에서 3월 21일 토요일 연기 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20-02-23	0
2129	착각(錯覺)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20-02-23	1
2128	禁煙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20-02-2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